언제고 한번 꼼빵에는 들고 갈 것입니다. 자랑하기 위해 쓰는 글 아니고... 이러저러했다는 의견올리려고 썼던 글이고.원래 패러피드 300비 방 만든게 따라 만들어본 사람들의 의견을 넣어두는 곳 아닌가요?.... 님께서 쓰신 글에는 제가 읽기에는 조금 가시가 돋쳐있는 것 같군요.
모찌님 패러피드300비가 다 만들어볼려고 야단일 것일만큼 쉬운 설계가 아닌 것을 모르시는 것 같지는지요...
언제고 한번 꼼방은 들릴 것이고.... 그때 계시다면 들어보시면 되겠네요....
초보가 설쳐대는 글들이 보기싫으신 듯 하니...이만 제 글은 접도록 하겠읍니다.
언제고 한번 모찌님은 한번 뵙고 싶어서...화요일날 꼼방에 들리겠읍니다.
이사문제가 집이 빠지지 않아서 지금 은 힘들고 내년초쯤에나 가능하겠읍니다만....
그럼 이만 인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제글도 같이 지우겠읍니다.
막대기04-12-07 15:18
무언가 오해가 있어신 것 같습니다.
parafeed 300B는 꼼방 식구에게 벌 감동을 못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디오는 설계, 제작, 튜닝 모든 것에 의해 완성되는데-- 마지마 튜닝은 아마 제일 어려운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잘 모르고 아는 것은 커플링 따라 소리가 획 달라진다는 것 뿐이죠.
저도 sowter parafeed 도란스를 가지고 있는데 모찌님이 마지막 튜닝시 커플링 따라 너무 달라지는 것 보고 어느정도 실망 내지는 골치 아프곗다는 느낌으로 도전할 의욕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새잡이님께서 열심히 글도 올려주시고 마지막 튜닝에 열심히 노력하셔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는 글에 감동을 받고 경솔하고, 건방진 부탁을 드렸나 봅니다. 기분을 푸시고 오시기 힘드시면 글이라도 열심히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