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떳수님이 올려주신 것 처럼 소스가 점점 네트워크 플레이어쪽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사진은 스퀴즈박스 터치인데요, 작년 봄에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CD플레이어에 손이 잘 안가게 되는데...무지무지 편리합니다.
음원은 시놀로지 NAS에 저장하고 아이패드에 앱을 깔아서 리모콘 처럼 사용합니다. 의자에 앉아서 아이패드 화면보고 앨법 골라서 톡 치면 끝.
이젠 CD트레이 여는 낭만(?)조차도 없어지는 세상입니다.
허브13-01-21 11:46
저도 컴에 떠놓은 소스가 많아 이 방법을 고려중입니다.
특히나 집사람 카페에서는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