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작생활 1년이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무수히 했던 헛짓들을 좀 정리해 봤습니다. 인터넷에 집도 하나갖고 싶고 해서 홈피를 개설했습니다. 실패한것과 진행중인것까지 하니 꽤 되는군요.. ㅋㅋ 놀러오세요... 놀러오시는분이 없어서 집주인이 울고 있습니다. ㅜ.ㅡ http://nine99.g-ge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