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르르 하는 초핑노이즈도 잡았습니다 26 관에 씌웠던 케이스를 치워도 조용합니다 이리하여 교류 전원으로도 고요와 적막을 실현하였습니다 이제 트랜스류는 위로, PCB 모듈들은 아래로 배치하고 트랜스마다 케이스도 덮어서 모양을 좀 내 볼까 합니다 그런데 살라스 션트 레귤러의 방열판 배치가 어중간합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작은 방열판으로는 30분 정도 경과하면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