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에 밀려 멀만들거나 수리하거나 하는 일들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모든 부품이 뒤섞여 엉망이 되어 있는 상태라 머가 어디에 있는지 찾다가 날이 쌥니다. 주말에도 출근하거나 하는 일들도 잦아.. 당분간 작업을 하는것이 속도를 내기는 쉽지 않을것 같은 상황의 연속입니다. 시간이 정해진 일들은 상당히 맘을 조그하게 만드는데.. 우여곡절 끝에 하나의 일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같은것 계속 반복하는 일들만 남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