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들이 없으시군요..... 뭔가 비밀이??  하몬드로 갑니다.

  던칸앰프에 파워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시행착오법으로 정한답니다.
J님? 조언좀 주시죠

  실험은 막님, 중생님이 많이 했구요..
제거도 요즘 전원부에 문제가 있어서..
다시 만들려고 쵸크 주문중입니다...

 1번째 : 250~300 mH 정도의 인풋형 쵸크....  76 X 42 코어
 2번째 : 1 ~ 1.5 H 정도의 일반쵸크 ...          76 X 42 코어
 3번째 : 2 H 정도의 일반쵸크                      76 X 30 코어

첫번째를 인풋형으로 한건 공진에 의한 AC 진폭때문에 쵸크가
많이 떨므로 안 떨게 하기 위해서 시도해 봅니다..
1,2,3번 쵸크 모두 DCR은 최대한 낮추어서 감도록 의뢰했습니다.
1번째 : 4오옴 이하로
2,3번째 20오옴이하로...

싱글인 경우 효과가 있지만,  PP의 경우는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위의 쵸크는 약 150~200mA 정도 흘릴때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250mA 이상이면 96코어 이상으로 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듬...

  비밀 없심다. 다 적어 놓았심다. 

AA의 tube DIY에서 drlowmu(원조), C.Y(중생), 그리고  ychungmd(막) 검색해보시몬 더 자세히 알수 있심다.

  영자님도 거들어 주심이....

  순식간에 리플들이...감사합니다.
근데 질문의 요지는 쵸크들을 어디서 감으셨냐는....

놀고있는 345 싱글과 유리디체 프리에 실험해보려고 합니다.
J님 말씀처럼 A급 PP에는 별 의미 없을 것 같고...

  요즘 막님께서 바쁘시고 하여...
또 인풋쵸크로 감다보니,
예전에 인풋쵸크  태창에서 여러개 감아 사용했었는데..
전혀 떨림도 없어 이번에 거기에서 주문 했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하몬드 가기전에 태창으로...
트랜스류 해외 주문하면 무게때문에 송료+관세가 트랜스값보다 더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