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저온으로 푸욱 익혀서 천천히(이거이가 기술이라고 하데요) 상온으로 돌아오면서 분자 배열이 착하게(?) 재배열된다는 극처온 열처리...cryo는 극저온을 만들기위한 진공펌프회사의 이름인데 극저온 열처리의 대명사가 되었다고하는 썰이 있더군요..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진공관 앰프부품 일식이나 아예 앰프 자체를 이런 열처리 회사에 보내서 하셔도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