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은 샤시 가공이 거의 되어 가는데..
바이어스를 외부에서 컨트롤 하기 위한 홀을 몇개 더 추가하고
메타를 달아야 하기 때문에.. 몇가지 부가적인 작업이 끝나면..
나루터04-11-09 10:27
음주 가공은 절대 금물.............ㅋㅋ
모찌04-11-09 12:41
어젠 가공안했읍니다 ㅎㅎ 보톤 술 마니 마시면 바로 만들어서 소리는 잘내지만..
이번주내로 다시 휴가를 한번 더내서 밀린 일들을 모두 해치우려 합니다.
그리고 이미 완성된 기기를 세밀한 튜닝을 다시 한번 할 계획이구요.
언제나 다 만들었다구 생각해두 먼가 만질 일이 항상 있기 마련이고 싱글은 한번
만들면 그다지 신경 쓰이는일 별로 없지만 PP같은 경우는 DC언밸런스를 정확히
맞추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구, 게리핌이 오토 바이어스 회로를 왜 만들어
붙혓는지 알겟더군요...
(이런 번거로운 작업에 신경쓰고 싶지 않았겠죠,가능하다면 그것도 한번 주물러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