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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1-12 02:51
글쓴이 :
파란 메아리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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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에 파란 메아립니다.
항상 직접 얼굴은 못 뵙고 온라인 상으로 많은 것을 배워만 가서리..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요즘 6V6PP를 만들어 놓고 소리듣고 배선 바꿔보는 재미에...
회사에서는 졸기 일수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처음 소리를 들었을 때는 찌이이잉 소리도 반갑더니만 ...
조금 시간이 지나니 많이 신경쓰이는 군요....^^
- 접지 방법도 일점 접지도 해보고 이곳저곳 분산도 해보고...
- AC 선들이 신호선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배선도 바꿔보고...
- 진공관도 바꿔보고...
- 스피커도 바꿔보았지만...
찌이이잉은 변함없이 저의 곁을 지키는 군요.
볼륨에 상관없고, 그렇다고 음악들을 때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지만...
볼륨을 많이 낮추면 들리는 정도입니다.
지금은 의심가는 것이...
- 쵸크를 사용하지 않고 둥근 코어에 권선 감겨있는 인덕터를 사용했는데..
요것이 문제인지...
- 초단과 출력단은 DC로 점화했고, 5AR4는 AC로 점화하였는데.... 이것이
히터험인것인지...
- 아님.. 배선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 이것만 해결하면 100점 만점에 70점정도는 될 것 같은데.. 어렵군요.
고수님들께서 다양한 조언을 해주시면 밤마다 한가지씩 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그럼 추워지는 날씨는 감기 조심하세용 ^^
아 그리고 앞 판넬을 아직 못했는데...
어디 저렴하게 잘해주시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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