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이 좀 바쁜관계로 헤메고 이습니다.
간단하게 나마 샤시를 준비하였고(예전에 45싱글 한 다섯번 만들어
마구 구멍이 뚫린 캐이스 찾아서 일단 소리르잘 내야 하기때문에...)
작업을 시작 하엿다가 진행을 못하고 이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관을 구하기 쉬워서 유지보수가 좀 쉬운 일반적인 관으로
원리도 배울겸 스스로 만들어서 음압이 그리 낮지만 않다면 소리를 충분히
들어볼수 있는 것에 목표를 두었으므로 이미 어떤 기기던 충분히 운용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대상은 아닙니다.
그렇다구 하드라도 만들엇을때 이후 실질적으로 사용하려는 즈음에는
제법 좋은 소리가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간단하고
적당히 부드러운 진공관소리의 장점을 지니면서 저렴한 ㅋㅋㅋ
아는 범위내에서는 꼼수를 피워볼 생각이고 앞서 예기한 바와같이
6BQ5정도의 출력관과 12AU7정도의 관으로 초단과 출력 모두 차동
과 초단의 차동만 해보고는 바로 시작기를 완성하고 공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3월내 마무리되어야 따듯할때 해보는대요..
아침이슬™05-02-24 13:56
제가 듣기로는 EL84가PP EL34PP보다..
소리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대뽀05-02-24 18:12
포노와 el34 PP가 추진되는 모양이군요..
고생 하시길 바람니다...
허브05-02-25 08:30
6BQ5는 그 소리의 아름다움은 이미 전통적으로
유럽에서의 가정용 시스템에서는 검증된것입니다.
다만 출려관 자체가 좀 왜소하다는 정도인데
아직까지 가격도 저렴하고 쉽게 구할수 있으니 큰 행운입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케디스05-05-24 23:44
기대됩니다...모찌프리와 궁합을 맞추게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
형편상 고음압의 중 대형기는 들일수 없어서, 86~7dB 정도를 쓰는 저로써는 PP밖에는...
6BQ5 PP로 87dB 가능할런지요?
그래서 말인데요관값도 싼데... PPP는 안될까요..(욕심이었습니다..^^*) Manley 가오리가 히트를 친것도 이유가 있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