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는 시간이 좀 걸릴듯하여 이렇게 상판에 쵸크트랜스 얹고 부하저항은 안에 구겨넣었습니다 전원 온 하고 한참 있어도 아무 소리가 없길래 뭐가 잘 못되었나? 했는데 CDP 플레이 버턴을 누르니 갑짜기 음악만 나옵니다 그간 얼기설기 엮은 상태에서는 약하지만 화이트노이즈가 있어서 일종의 모니터 역할을 했는데. 드디어 "고요"가 성취되었구나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배터리 DHT 매력이로구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