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or b50을 통해 현대의 풀렌지 유닛으로 만든 소리가 어떤지 눈을 떳고...
하나만 더 욕심을 내자면...조금더 저역대역의 확장을 위해 같은 계열인
jordan jx92s 유닛으로 북셀프형 스피커를 하나 더 마련하던지...
아니면 최신 현대 유닛으로 무장한 좀더 넓은 대역을 가진 톨보이형 스피커를 하나더 마련하면 좋으련만....
2) 프리앰프....
요건 이미 저질렀음.
이미 앰프쪽으로는 패러피드 형태로 맘이 굳어졌기때문에...
싸이라가 6sn7을 이용한 싱글 타입의 패러피드 프리앰프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differential type의 패러피드 프리앰프를 마련해보자.
일단 6n1p관을 이용한 싱글타입의 패러피드 프리앰프를 구했고 이것을 differential type으로 나중에 개조하면 될것 같다.
아니면 싸이라를 처분하고.... 다른 관을 이용한 패러피드 프리앰프를 구하던지...
3) 포노앰프....
요건 크게 욕심없음...
그러나 변수가 싸이라를 판매한 경우인데....판매를 해버린다면...
-k&k audio 의 포노키트를 제작하던지.
-실험적으로 LR 타입의 포노를 만들어볼까....
-아님 아예 좀 성능좋은 티알포노를 들여볼까 도 생각을 해봅니다.
4) 카트리지...
요건 출력전압이 한 0.5mv되는 것으로 하나 장만...
5) 디지털....
생각중인 모델이 하나 있고 주문했으니..... 배송은 될 것 같은데...
6) 파워앰프...
특별히 더 바라는 것은 없는데...선오디오 팔리면 팔고... 안팔리면...고정바이어스로 바꾸고 배선을 solid core의 가는 은선으로 바꾸고 신경끄고 싶다.
돈 들어갈곳은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 이미....맘으로는 앰프쪽은 어떤 타입이 맞는지 취향은 결정이 되었고..... 이제 돈만 구하기만 하면 된다.
흰돌05-01-04 14:39
ㅋㅋㅋ
기다리다,
결과 올려 주신다면, 결과읽고,
음미한다음,
괘야느면,
따라하고 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