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 Loaded Parafeed 300B로의 개조를 시작한지 1년이 훨씬 지났지만 진도가 안나가 한쪽은 책상 밑에 한쪽은 오디오랙 위에 있는 초보의 졸작입니다. 휴가를 다녀온후 카메라 메모리에 여유가 있어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