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구상 했던 421PP 를 마무리 하고자 하는데, 장님 문고리 잡듯 더듬거려 만든 것이라 여러 선상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잘못된 곳, 손볼 곳 등 무슨 말씀이던 감사 하겠습니다. 소리가 마음에 들어 예뿐 샤시로 집을 지어 점등식이나 한번 해볼까 합니다. 출정식, 점등식. 들어 보신지 오래 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