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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1-14 16:47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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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34/data_34_DSCN0725.JPG)
1년 만에 211 싱글을 다시 배선해보려고 부품을 몇 개를 구입하고
상판을 좀더 뽀다 나게 뚫기 위해 압구정동 뒤 골목 철물점에서
35밀리와 42밀리 홀쏘를 구입했읍니다.
35밀리는 콘덴서 올리려는 것이고 42밀리는 소켓가이드 사용해 볼 요량으로
점심시간에 직원 한 넘을 앞장세워 구입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사무실에 앉아 소켓가이드 크기를 보니 재어 44밀리 입니다
- 도대체 이 실수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 하는 절망감(?)이 밀려옵니다
워찌했던 어제 1년전 소리가 거의 안나는 211엠쁘를 새벽까지 쳐다보고 궁리를 했으니
다시 만들기는 만들어야 합니다
- 이번에는 소리가 잘 나냐 할텐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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