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1:1 인터스테이지는 1차 임피던스 공칭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실제 사용시 2차 출력이 출력관의 그리드를 드라이버 하기 때문에 2차 임피던스가 무지 높기 걸리기 때문임. 따라서 로드 저항 걸어 2차 임피던스를 낮추기도 합니다.(소터 참조)
그러므로 이런 도란스 스펙을 볼때 소스 임피던스와 2차에 걸리는 로드 즉 2차 임피던스에서 주파수 레스폰스, 특히 저역 반응 보아야 합니다. 룬달은 68pF으로 캐페시터 로드임.
이것은 도란스 H 값에 의해 결정됩니다.
소스 임피던스가 낮을수로 도란스가 효율적이므로 이런 주파수가 나올수 있는 최고값의 임피던스를 나타냅니다.
룬달 1635 일 경우 pp & SE 5mA 인 경우 소스 임피던스는 4k 이고 H 값이 떨어지는 SE 20mA 인 경우 소스 임피던스는 2k 임
소터도 같음. 소터는 이런 좋은 반응 보이는 최고 소스 임피던스 값의 4~5 배의 값을 일차 임피던스로 칭합니다.
이것을 룬달에 적용하면(4배) 첫째 것은 16k (PP라면 4k +4K), 둘째 것은 8k 일차 임피던스 라고는 할 수 잇슴.
소터의 경우 소스 임피던스가 낮을수록 주파스 특성이 좋아지는 것 볼수 잇슴.
그러므로 결론은 인터 스테이지를 사용할려면 드라이버관의 출력임피던스 즉 Rp가 낮을수로 유리함.(거의 출력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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