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머지 한쪽도 업어 와야 합니다. 아무도 없을때......ㅋㅋ 아무도 모르게......ㅎㅎ 그런데 주인이신 **님 무신눔의 저항을 그리도 많이 부쳤다오? 걷어낸 저항이 한바구니 입니다.....ㅎㅎ 어찌되었든 성공적인 수술을 자찬하면서 간만에 인두잡고 횡수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어떠눔을 건드리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