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을 넣으려는 샤시입니다. 유리디체 나오구서 몇번이고 매만졌던
샤시이구 매번 구멍을 추가한 관계로 여기저기 뚫려있지만
사용한 기간이 오랜만큼 부담도 없읍니다.
정류관을 80으로 바꾸고 이사갈 집으로 정하고 내부가공을 좀하고
있읍니다.
ccs에 대한 변덕 ;
당초 c4s를 사용하려고 준비했었으나 c4s의 또다른 단점중의 하나인
뮤팔로워 출력을 뽑지못한다는 것이..
26의 출력임피던스에 따른 변화가(당연히 있겠지만) 있을 경우에
도구인 뮤 출력이 없는것이 아쉬워서 또 게리핌의 밧떼리 ccs를
만져보고 이습니다. 일단 새로운 샤시에 넣고나서 테스트해봐도
늦지 않으니깐요.
뮤출력은 26의 순수소리라기 보다 IRF820을 거친 소리가 되겠지만
선입견 없이 들어보면 어떨지...
어땜이05-02-11 11:49
아직도 그 샤시가 살아 있군요...
어땜이가 좋아하는 샤시였는데...ㅋㅋㅋ
없어지면 찾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