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완성하고 나면 저의 건단리 솜씨가 드러나게 되겠군요...
자두님은 고수분들께서 도와드리니 만듬새가 만만치 않게 되겠군요.

부러워...
오늘도 파워부분을 손보다가 찌르응 했습니다.
갑자기 머리가 삐쭉 솟더만요..손을 얼덜덜하고요..

자두님도 이런맛을 보셔야지 애정이 갈텐데..ㅋㅋㅋㅋ

오늘 파워부분을 점검하다가 저의 오류를 찾아내고.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브릿지를 암페어를 확인하지 6A정도로 했더니 열이나고, Voltage Drop이 많이되어.

회로도 확인하고 10A, 15A짜리로 다시 주문
그리고 주문하지않은 나머지 부품들도 몽땅주문완료...
부품들이 도착하면 미완성인 부분과 수정부분을 작업할 예정입니다...

이상 정월 초하루 작업내용이었습니다...

첨단골에서 꾸쏭올림...

  멋진 소리와 멋진 외관을 가진 작품이 되겠습니다
 저도 300b를 하나 맹글어 봐야 허는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