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생각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즐기면서 만들어야 지 했는데... 조급증이 발 하여 기냥 만들어 버렸습니다. 한쪽을 만들고 나니 다른쪽 만드는건 일도 아니라서......ㅎㅎ 이제부턴 이것 저것 바꿈질 하는 재미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만들고 나니 엄청 큽니다........ㅋㅋ 좀더 소릿결을 다듬어야 합니다. 지금은 뭐가뭔지 좀 헷갈리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