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9-03-13 11:19
글쓴이 :
막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636
|
출력 도란스는 임피던스 매칭이 목적임.
즉 고압, 저전류의 진공관 출력을 수피커가 필요한 저전암, 고전류로 변환시키는 수동소자임.
1차 입력이 도란스 코아에 의해 자력으로 바뀌고 이 자력이 2차 출력으로 변환됨. 고로 도란스에는 1차 입력이 2차 출력으로 변환하는데는 중간에 손실이 발생함. 손실은 코아 손실과 코일에의한 손실임.
출력관의 출력보다 큰 도란스를 쓰면 코일이 굵어, 코일 손실은 적어질 가능성은 있을 수 잇지만 코아 손실은 당근 증가함.
특히 미세신호시 코아손실에 의해 손해봄.
*** 회로에서 나오는 출력 이상의 큰 도란스 사용하는 것은 인간의 무지 & 욕심에서 비롯된 전지구적인 낭비일 뿐임 ***
물론 뽀대에 죽고 사는 것도 취미 세계에서는 통용되고 중요한 문제임. 고로 알아서....
좀 심했나..ㅎㅎ
----------------------------------------------------------------------
물론 무릇 모든 것처럼 예외도 존재함. 전원 도란스는 좀 큰기 좋음.
필요 전류량보다 3배쯤정도. 특히 싱글앰푸. AB 클라스 PP 앰푸는 전원부 영향(전원부 출력 임피던스)이 크므로 큰 전원 도란스 추천함.
그리고 전원도란스가 크몬 레규레이션이 좋아지므로 회로에 흐르는 전류 증가시 동반되는 전압 변동이 적어짐.
그리고 덜 뜨뜻함.
순 A 클라스 PP 앰푸는 전원부 영향이 적으므로 알아서...
|
Total 3,68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