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는 군요..
화이팅 !
전 구경만 하지요...
할 줄 아는게 그것밖에는 없어서..

  아... 이제 시동은 걸리는 모양인데.....
맥이냐 마냐 그것이 문제로다...

  제 개인적으로는 맥 C-22를 해 보고 싶습니다
이미 우리가 소유하고 듣고있는 많은 포노이큐는 그 근본이 대부분 M-7의 회로를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이미 교과서적인것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반면 그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그늘에 가려있는 C-22를 다시한번
불살러보고 싶습니다.
더욱이 M-7은 이미 소리**에 모듈화되어 상품이 되었으니
필요하신분은 그것을 이용하는게 좋을것 같고...
하여간 좀 고민하고 비교해 보고 하려합니다.
자작은 즐거움이니까요~!

  맥-22의 소릿결은
좀 남성답다고 하는게 적절한 표현일려는지.
마에 비해서 좀 굵고 힘있는 소리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맥-22를 적극 추천합니다.

  제꺼 포노는 이제 해체해야 하나요?

  정성껏 맹글었던 걸 왜 해체하시니여..
기냥 저 주심 제가 잘 보관하겠습니다.
ㅋㅋㅋ

  게리핌의 포노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갑자기 왜 화살이 이쪽으로 옵니까?

  큐피트의 화살이 아니고..
핌모듈 X6..zzz

  꼼방의 모든 앰프를 모찌님에게 !!!!!!!!!!

문득 보석 상자와 DAC 공제떄 참여자들의 앰프를 땀을 뻘뻘 흘리며 만고고 잇던 보찌님의 모습이 떠오르는건 왜 일까요???

이번에도 또 끙끙 ~~~~~~~~

  그러니까네...지금 있는 거이는 작대기님 디리고
게리핌으로 하시라는 말씀임까?? 흑흑흑...

  공제 포노라면.... 전원부를 강화한 cornet이 어떨까 합니다. 12ax7,12au7의 조화가 꽤 괜찮은 듯 합니다만.
전원부를 choke, ccs로 리플제거에 만전을 기한다면... 꽤 좋은 소리가 날 수 있는 포노앰프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맥이나 마보다는 훨씬 현대적인 소리의 아날로그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게리핌보다는 많이 간단할테고..관도 쉽게 구할 수 있고,,,
그다음 추천은 allen wright의 fvp의 포노단만을 살려본다면.... 이거이 mc단까지 되는거니까 승압트랜스 필요없고....
승압트랜스는 sowter 8055 강추.,... 룬달보다.... 가격도 그리 안비싸고...... 성능은......... 아주 좋음.

  새잡이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 cornet은 관심이 있으나 이것은 이미
다른 사이트에서 공제 한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다시 저희가 한다는것은 좀 고민이 됩니다...우짜죠?

  일전에 cornet공제하려다가 중간에 해체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성사되지 않았기에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기왕에 좋은 평을 받고 있는 포노앰프(allen wright fvp,rtp , loesch 417a-6gk5, )등도 아주 좋은 일급의 포노앰프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언제한번 꼼방에 들릴때 트럼펫포노와 k&k오디오의 라인스테이지프리를 한번 들고 가보겠읍니다.

  새잡이님의 말씀하신 cornet 은 이미 상품화되어 판매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품은 제품개발을 위해 연구와 노력 투자가 이루어진 것으로
당사자들에겐 수익을 제공해 주는 상품입니다.
비록 그 회로가 공개되어 있다 하여 제작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저희 [꼼방]의 공식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만들어 사용하는것이냐 그렇다지만 불특정 다수가
함께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의 생각처럼 맥의 C-22도 상품화 된것이기는 하지만
cornet과는 좀 경우가 틀릴것으로 생각하고 검토중입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그렇군요..제가 생각이 좀 짧았읍니다... 코넷은 포기하고....loesch 417a-6gk5 형태의 포노를 추천합니다.
맥 c22가 선택이 된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개인적으로 417a-6gk5 형의 포노가 공제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ㅎㅎㅎ

  c22에 한표를 던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