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수에게 한수 지도 바람니다.
지가요 그라프 정점을 할줄 모름니다.
요 관으로 va/185v vi/15ma 흘려서 프리을 맹글었는디, 아무래두 꺄우둥^^
합니다. vi 을 낮추면 우웅하는 "험" 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J09-02-01 12:03
Vg -4~-5V, 150~160V, 6~8 mA 가 좋게 느껴지는데요...
박재상09-02-01 14:02
j님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초짜는 항상 괴롭습니다, 처음에는 va158v에 vi 4ma 흘렸는데 볼륨에 관게없이 우웅~~
전류을 늘려보니 험이 줄기시작, 여기까지 왔는데 그 원인이 캄캄합니다.
관 근처에(10cm정도) 손만 갔다대두 우웅소리가 커집니다.
정초부터 머리 쥐납나다.(왜 내가 자작 이란걸 할까유?)
맴펀이 있는것 가지고 소리 들으면 그만인디........역시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