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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05-01-03 11:54 진공관 그리드의 스토퍼 저항을 달아서(값은 체크하면서 조절해서) 발진을 막는다는거인데.. 누차 말씀드리지만 FET를 한개 혹은 두개로 사용하는종류들의 소리질이 제일 떨어집니다. DN2540두알짜리도 마찬가지이구요 간단회로에 소리등급은 c4s가 제일 좋은듯.. 진공관 그리드의 스토퍼 저항을 달아서(값은 체크하면서 조절해서) 발진을 막는다는거인데.. 누차 말씀드리지만 FET를 한개 혹은 두개로 사용하는종류들의 소리질이 제일 떨어집니다. DN2540두알짜리도 마찬가지이구요 간단회로에 소리등급은 c4s가 제일 좋은듯..



새잡이 05-01-03 12:01 모찌님... 들어오면 함 들어볼께요.... 물론 오극관 하이브리드 보다는 못하겠지만서도..... 들어보고 소리에 대해 제가 일차적으로 만족감이 들면 이건 가벼우니까...함 들고 꼼방으로 가보겠읍니다.... 모찌님... 들어오면 함 들어볼께요.... 물론 오극관 하이브리드 보다는 못하겠지만서도..... 들어보고 소리에 대해 제가 일차적으로 만족감이 들면 이건 가벼우니까...함 들고 꼼방으로 가보겠읍니다....



모찌 05-01-03 12:58 요즘 사이트들에서 보면 화려한 회로들 많이 나와 있읍니다.. 그럴사한 앰프의회로들에 매혹되어서 하나둘 검증해보면 제작자가 충분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회로들 역시 많은것 같읍니다. 6EM7같은 경우 직결하면서 관의 고유 내부저항 rp를 고려하지 않은채 로드저항을 임의로 조절해서 만들어진것도 있고, 300B/PP을 트랜스로 분리하고 드라이버 하는것이 제일 유리한 방법의 하나가 아닌가 해서 제시하면서 게인등이 충분하지 않거나 초단관의 이상한 조합 그리고 그기에 맞춘프리 상당한 의구심을 갖기에 충분합니다. 해서 요즘엔 인터넷 사이트 보면서 제작기가 충분히 있고 내용있는 회로 아니면 그냥 간단히 회로만 따와서 테스트해보는것 한번쫌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구요, 요즘 사이트들에서 보면 화려한 회로들 많이 나와 있읍니다.. 그럴사한 앰프의회로들에 매혹되어서 하나둘 검증해보면 제작자가 충분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회로들 역시 많은것 같읍니다. 6EM7같은 경우 직결하면서 관의 고유 내부저항 rp를 고려하지 않은채 로드저항을 임의로 조절해서 만들어진것도 있고, 300B/PP을 트랜스로 분리하고 드라이버 하는것이 제일 유리한 방법의 하나가 아닌가 해서 제시하면서 게인등이 충분하지 않거나 초단관의 이상한 조합 그리고 그기에 맞춘프리 상당한 의구심을 갖기에 충분합니다. 해서 요즘엔 인터넷 사이트 보면서 제작기가 충분히 있고 내용있는 회로 아니면 그냥 간단히 회로만 따와서 테스트해보는것 한번쫌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구요,



새잡이 05-01-03 13:13 뭐 이건 케빈 카터의 경력을 믿고 하는 겁니다. 이사람이 vac 앰프 회사에서 르네상스 프리 시리즈 설계를 했고, 영국의 art audio 사의 레퍼런스 포노앰프 설계를 해줬고. 뭐 이런 경력이 그 사람 앰프소리를 결정짓는 다는 보장은 안되지만서두.... 린올슨보다는 사실 이사람의 설계쪽을 눈여겨 보고있었거든요... ㅎㅎ 함 경험 해보고파서.. 주문해버렸읍니당^L^ 함 들어봐야지.... 그사람의 설계 튜닝 능력을 알 수 있을테지요... 뭐 이건 케빈 카터의 경력을 믿고 하는 겁니다. 이사람이 vac 앰프 회사에서 르네상스 프리 시리즈 설계를 했고, 영국의 art audio 사의 레퍼런스 포노앰프 설계를 해줬고. 뭐 이런 경력이 그 사람 앰프소리를 결정짓는 다는 보장은 안되지만서두.... 린올슨보다는 사실 이사람의 설계쪽을 눈여겨 보고있었거든요... ㅎㅎ 함 경험 해보고파서.. 주문해버렸읍니당^L^ 함 들어봐야지.... 그사람의 설계 튜닝 능력을 알 수 있을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