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H,L,M씨 3명이서 해보고 싶은것 다해봣읍니다. ㅎㅎ
2A3폭죽놀이랑, 26싱글과 패너럴싱글의 ccs와 뮤팔로워로 각각 소리를
들어보았읍니다.  우선 스코프로 좀 측정을 해보았더니.. 저역은 30hz
정도쯤에서 찌그러짐 어느정도 있구요, 고역은 80khz정도까진 큰찌그러짐 없이 나오는 정도이고 로터스님기기 같은경운 250khz에서 충분히
소리를 들을만한 소리가 나왔을겁니다.(우리귀는 이대역을 듣지못합니다만)

25PSE프리는 뮤팔로워대역에서 소리가 나은것 같구요. 걍 26SE는
저역이 조금 딸리는 데다가 뮤팔로워로 해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슴다.
계측으로는 큰 차이 없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듣는 음은 PSE와 SE의
저음차이가 있었읍니다. (게인적으로는 SE는 ccs로 그냥 듣는것도
괸찬을듯 하고 PSE 는 뮤출력쪽이 좋았던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난리 피는 터에 k&k의 마냥 부드러움에 대한 파형 모습도 조금
보았읍니다..  고역에 대한 늬앙스가 특이한듯한 느낌은
부하가 적절히 불려있지 않아서 그렇지 않나 싶었읍니다.
이차 부하저항 값을 조절하고 4:1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26pse 의경우 저역이 어디서 부터 감쇄가 일어나는가요? 찌그러지는 것보다 감쇄 특성이 궁금합니다.

k&k 고역의 파형 모습이 어떤지...? 이차 부하저항값을 어느정도로....하는게? 좋은지....추천....!!부탁

근데.... 험이 왜 뜨죠?  관은 정류관 12x4 6n1p 다 준비는 해놨읍니다....
케빈 프리 아웃은 현재 4:1 로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이차 로드 저항만 변경하면 되겠네요....

  모찌님 말씀데로 26 PSE의 뮤팔로우는 괜찮았습니다.
스코프상으로 나온 파형도 괜찮았고 소리도 그냥 싱글보다는 좀더 힘이 있더군요 저음도 많이 살아났고...

그리고 참 300B의 험도 잡았습니다.

이제 오셔서 들어보시고 300B는 들고 가셔도 될것 같구요...

26은 원하시는 방향이 어떤것인지 최종 결정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