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구? ==333

  아랫도리가 엄청 무겁겠습니다..
따라서 작은 케이스는 아예 신경끄시거 댑따 큰것으로 하심이 건강에도 좋을 듯 합니다..
더불어 제가 큰것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혹, 찾으면 있을려나?...거참~!!@@

  그림 실력이 날로 월장하시는군요...

  무거비??? 가벼운걸로 해주셈~

  가벼우면 소리가 날아갈텐데...

  본디 소리는 날아가는거 아님까?
가벼우면 촐랑거리나요? ㅋㅋ

  자고로 아랫도리가 무거워야 심을 써지

촐랑이로 맹글어 달라고? 전원을 50mA로 감을까?

  Angel 응답이 업네.

黑가님 공양하셨수?

  저야 경기가 좋아 저녁공양했슴다만
막님은 공양도 못하시고 쫄딱 굶고 기심까? ㅋㅋ
날터님이 오늘 무슨일이 있는모양이니 낼까정 기둘려보시지요

  허참! 멀 맥여야지... 개방초식에 사오정 권법까지.. ㅉㅉ

  입이 궁금하시거늘 꼼방구내식당에 가시어
黑가 앞으로로 달아놓고 맘껏 드소서ㅎㅎㅎ

  지독한 목감기로 온종일 침대신세 졌습니다.
지난번 영자님과 잠깐 나눈 얘기처럼
일단 캐소우드 저항이 없다는게 찜찜한고로.......ㅎㅎ

준비해야 할것들이 좀 있군요.
방열판(힛트씽크)도 있어야 하고.....ㅋ

  회로를 잘못 읽었습니다.
캐소드쪽 어스라인을 일단은 제거하고
제작해 봐야 할듯 합니다.
험 발란스를 달지 않달지도.......ㅎ

  막go or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