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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4-06 08:08
[자작] 시청소감 "World of No R, No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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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막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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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들어본 결과 -- 2시간 이상 전기 묵인후
저항/캐패시터 바이패스 -- 보통 암푸 소리, 흔히 듣는 알테쿠 소리
다이오드 바이패스 -- 저역이 더내려가고 고역이 부드러워짐. 무언가 바란스가 저항/캐패시터 바이패스 보다 많이 내려가는 느낌
결론 -- 학실히 차이가 있다
느낀점 -- 비싼 바이패스콘보다 좋다몬 이기 더 싸게 묵히지 않을까?
꼼방 스피릿의 하나인 "가격대비 성능"을 추구하는데 하나의 Tool.
본격적으로 Input 트랜스와 인터스테이지를 사용하여 멋진 소리가 나올 것으로 몹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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