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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1-12 19:01
[Kirungs GM70 SE] [gm70] 이틀내내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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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모찌
조회 :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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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때문에 휴가낸건 아니지만 어쨓던 시간이 있기에 이틀이나
매달렸지만 샤시가공을 완전히 한것이외에는 제자리 걸음입니다.
문제의 발단은 20V/3A DC점화를 위한 전원이었는데..
히타 트랜스를 감을때 211만을 고려했으므로 10V/5A짜리 두개를
감았기 때문에 일단 두개를 직렬로 하고 한챈널 나머지는 TR용
트로이달 트랜스에 그런 전원이 있어 있는것 이용하기로 하였는데..
이걸 DC로 만들어서 전압을 제보니 (Gm70을 걸구) 23.5V정도
나왔고 어떤 방법이던 21V 이내까진 만들어야 하구..
이와중에 3300uf/63V 전해 콘덴스 하나 터져 기름 뒤집어씀.
브리지 100V/6A 다이오드 태움.. 1R/10W 저항 두개 태우고..
0.2R/10W 메탈 저항을 사용하였지만 얼마나 엄청난 열이 나는지
로터스DAC앞판넬을 방열만으로 사용하였지만 열을 감당할수
없었슴..
오늘 오후내내 열받아서 꼼방에 구시렁 거리며 ㅆ ㅂ ㅆㅂ ~
꼼방에도 이런것 감당할수 있는 재료는 별로 없구..
(찾아봐도 헛일)
눈에 띄는건 0.02R/5W 저항 몇백개...
흠 이걸 몇개 연결하면 2R이되지? 100개(한챈널)?
달리 방법이 없으니 만능기판에 이저항 160개를 꼽아보니
기판이 꽉찹니다. 이것 오후내내 떼우고 나니 날이 저물어...
약 400W의 저항이 되었는데 이것도 손대지 못할정도의 열이
나구 이습니다.. 두판을 뗴워야 한다는 얘긴지 쩝~
내일중으론 끝을 내야하는데,, 300B도 뒤집는김에 부품 사이즈
체크해서 부탁 받은 도면 상판도 주문해야하고..
갈길이 먼데 하루해가 짧읍니다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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