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에 상판가공하고, 매일밤 조금씩 수도하듯이 배선하던것입니다. 여러번의 회로변경을 거치면서, 이제 하판을 닫습니다. 807, 어려운관이더군요. 시간나면 꼼방에 갖다놓겠습니다.* 허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6-07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