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34/data_34_excess_DC_in_trans.JPG)
A -- 한도내 DC 가 마는 경우
B -- 한도내 DC 가 적은 경우
이 둘은 최고 점인 16000, 과 0을 지나치지 않음
C,D 는 과하게 많거나 적은 경우로 많은 경우로 위쪽으로 머리침으로 왜곡 발생, 너무 적은 경운는 아래쪽으로 머리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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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란스가 좋다" -- 작도기는 잘못알고 잇슴
정답은 " 출력을 마니 낼라몬 큰도란스를 써야한다" 임.
작은 도란스는 코일의 턴수가 적어면 인닥턴스가 부족하므로 저역 부족이 생길 수 있어나, 고역은 턴수가 적어면 캐패시턴스가 줄므로 유리함.
그리고 작은 도란스는 코아 사이즈가 적어면 자장통과 길이가 적어지므로 인닥턴스는 마니 나오는 유리함.
불리한 점
1. 턴수가 적을 수 있다 -- 저역 문제
2. 선 의 굵기가 가늘수 있다 -- 도란스 코일 로스 증가 문제와 이차출력의 댐핑 팩터 감소 문제(DCR 높은 것 때문) -- 이 또한 저역 문제
세상 만사 동전 "앞 뒷 면" 이 있슴
고로 적당한 사이즈 즉, 저역이 나올 수 잇는 가능한 적은 사이즈가 유리함. 이경우 적층을 높이는 것도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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