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34/data_34_pei%EC%A0%95%EC%A0%84%EC%95%95.jpg) ![](../data/file/34/data_34_1223954120_we374a_peri.jpg)
먼저 어설푼 솜씨 가지고, 섵불은 결론을 자책합니다.
프리앰프에 적합하지 않은 관이 아니고, 꼭 필요한 관 입니다.
그동안 3극관 5극관 직열관등 여러관을 가지고 트랜스 아웃 프리에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방열삼극은 평범한 소리, 5극관은 두루뭉실 편한한 소리,직렬3극관은 군더기 없이 맑고 섬세하나 저역의 아쉬움, 안해본 직렬5극에 관심을 가지고 몇일을
우웅하는 험때문에 포기할까! 망설이다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험이 볼륨레벨과 관계없이 일정한 크기의 험 이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증폭률????
인가 전압을 조금씩 내려보니, 험이 줄기시작 하더군요.
쉽게 생각할수 없는 위치의 전압까지 내려 왔습니다. (요기까지 삼결로 실험)
험은 줄었는데 그냥그져 그런소리,,,,
어제는 5극 접속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완전히 횡재한 기분 대 만족입니다, 직렬관의 섬세함에 힘까지 실어주어, 이런관을 어디서 또 찿으랴 룰 룰 라 라 입니다.
프리에 적합하지 않은것이 아니라~ 최적의 관입니다.
p/s 시정수가 아래와 같이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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