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님이 하룻밤의 자만시간에 완성을 본 프리앰프입니다
납짝 펜슬관을 채널당1알 합2알 사용하고
배터리로 구동합니다.
아직 튜닝중에 있지만 저는 이넘의 매력에 잠시 멍~!! 합니다.
아직까지는 많은 베일을가지고 있지만
꼼방에서는 아주 당찹니다..
[J]님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사실 몽땅털어도 얼마되지 않는 경비로 만들수 있기도합니다
요즘같은 세상이 어려울때 거품뺀 늼같은 오디오로..
어08-10-16 12:26
"J"님 기다립니다...ㅋㅋㅋ
素心08-10-17 11:36
저두요 ^^
J08-10-17 12:59
조금 기둘리시면 됩니다..
막08-10-17 15:04
오랜만에 장이 서네요...
허브08-10-17 16:39
미국에서 내방하신 [그대로]님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더군다나 소스코드를 옮기는 과정에서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는데 멀쩡하더라구요..
이게 진공관 맞는것인지....내구성 또한 아주 탁월합디다.
막08-10-17 20:17
원래 내동댕이 치라고 만든 넘인데요.
전장터에 쓰는 무전기나 뱅기에 쓸라고....
감탄한 것은 스위치 올린채로 12시간이상 경과 했는데 밧데리가 멀쩡하니. 요즘 화두인 녹색 앰푸(에너지 스타)라 불러도 되겠심다.
그대로08-10-26 13:23
5678 가 Radio Receiver/Transmitter, PRC-6 에 들어가 있음니다. "Better known in the 1950's as walkie-talkies. These are great Korean war collector items. Hand-held with a woven cotton carrying st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