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이 자꾸 커지면 히터트랜스 쓰는게 더 낳을 거이 같군요...

캐패시터가 Charge되고 전압의 부호가 바뀌면서 Charge되어 있던 용량만큼
방전되므로 2배의 크기가 필요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결국 캐패시터 직열연결과 같게 되는군요....

  같은 방법으로 즐거운 pp구상을 즐겁게 하였는데 콘덴서가 많이 커지네요. 메탈 필름말고 작으면서 큰용량의 콘덴서는 없읋까요??

  저도 어제 캐패시터 산거 택배로 왔는데 다시 바꿔야 할듯 합니다...
AC250V 작은거 찾기 어려울겁니다...

중생님 회로는 직결이라 직류 전원이 2개이고 초단의 그라운드는 메인전원 보다
(-)이므로 168V가 나오나 봅니다.
메인전원의 (-)와 히터는 AC로 약 100~120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히터자리의 전압을 AC9V로 맞추고 브릿지 정류하여 그라운드를 공유하고
직류점화 하는 방법도 있을듯 한데요......((( 너무 복잡하지 않나요???? )))

  직결에 전원트랜스 까지 안쓰고 해보려는 저의 욕심이 과한가 봅니다..
브리지 정류도 해보겠습니다. 브리지 사용시 J님의 처음회로처럼 AC한쪽에만 캡을 쓰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