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3575를 많이 팔아 묵었는데 만든 물건은 많이 보이지 않읍니다. T7의 동작점은 순전히 마구잡이로 하였으나 소리가 잘나오고 있읍니다. 직장생활을 위한 상납용으로 맹글었읍니다. "다 만들었다. 가져가라.. 험 안나지? (강압적목소리로..사실 험 조금 있음)" "니는 뭐 해줄건데? 알미늄 덩어리로 깍아서 샤시 만들어주라..좀 큰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