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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1-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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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올슨 스타일 2A3/PP] 2A3의 동작점 그리고 임피던스 궁합, 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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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모찌
 조회 :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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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3은 어느정도 진척을 봐가며 소리를 들어 충분히 익숙해진 상태에서만
그다음 작업이 가능해서 좀 시간이 걸리지 싶읍니다.
전반적인 앰프의 파형 특성도 체크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것도
확인을 해야 하구요..
꼼방내에서 EL156/PP와 300B/PP를 동시에 작업하고 계신분들이
있어서 좀 기다릴까 합니다.
이건 각단에 사용한 트랜스의 적정부하를 찾아야 하기 때문인데
사용하는 관에 따라 이차에 부하저항을 달아주어여 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고 이런 작업은 업체에서 제시하지 않은 경우 로드관의
내부저항에 따라 고역쪽에 일어나는 피크등은 잡아주기 위한 것이죠.
유리디체 타입의 프리같은 경우도 트랜슬 고정시키고 관을 무수히
바꾸어 봣지만 특성차이는 대단히 컸엇읍니다.
이런건 트랜스의 특성이 문제가 있다기 보다 관과의 매치 문제가
큰작용을 하는거죠
전 이런것 확인할때 다른 계측기가 없어서 20hz과 20khz의 양단을
왓다갔다 하며 부하저항을 바꾸어서 최적의 상태를 나름대로 찾는
시행착오를 격습니다.
이런게 단순히 전류량의 차이로 관을 존관 사용안해서 등등의
이유를 생각하지만 결론적으로는 관의 트랜스의 물리적인 궁합
그리고 관이 가지는 고유의 성향인 소리(전 이런게 잇다고 믿음)
에 따라 전체적인 톤은 엄청나게 큰 폭으로 왓다 갔다 하는데
이런건 앰프를 바꾸는 것과 대등한 효과를 가졌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하죠.
향후 공제를 하게 될경우 스스로 만들수 없는분들을 위한 배려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건 제가 생각하는 자작의 취지에 맞지도 않고 무언가 갖구 놀거리를
(머 고급부품을 사용한 단순 기기로만 생각)
생각하지 않은채 장터에서 마구 뒹굴고 다니는게 맘 아프기 때문임다.
[[2A3/PP는 좀더 단순화해서 비용을 낮출수 잇어야 공제가능하구
오극관/PP는 고려하지 않고있으나, 개조를 위한 회로는 생각중]]
다시 2A3으로 되돌아 와선..
2A3의 소리도 결국 긴작업을 계속 할생각이고 변화와 안정성 모두를
체크한 끝에 안착이 되겠죠..
동작점이란것도.. 결국큰스윙을 A급으로 증폭하도록 신호를 받으려면
인가하는 전압이 높아하먄 합니다. 그리고 바이어스를 깊게 걸수 있고
(스윙하는 구간의 중간포인트에 -전압이 깊게 걸수 잇어야)
전류를 밖는건 최대출력은 고정된채로 관의 임피던스가 변화하는 경우
여서 아웃트랜스의 임피던스가 고정되었으니깐 그사이의 매치 문제로
소리가 변하는 것입니다. 결국 전압이 더중요하죠 전류는 표준점에
가까이..
PS : 구렇게 산만하게 멀 만들어 테스트를 한다구하는데 그럭하구
험안나는 무슨 방법이 있나?
산만해두요, 일점점지를 확실하게 합니다.
샤시에 내릴수 없는 상황이되면(나무판 같은곳) 모든그라운드를
한곳에서 모두끌고 가면 산만한것 처럼 보이지만 그라운드에서
생길수 있는 모든 문제는 다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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