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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0-06 20:09
[파라피드 6C33SE] 6C33 선별한것 한쪽만 먼저만들어 안정성 테스트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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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모찌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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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34/data_34_%ED%95%9C%EC%AA%BD%ED%85%8C%EC%8A%A4%ED%8A%B81.jpg) ![](../data/file/34/data_34_%ED%95%9C%EC%AA%BD%ED%85%8C%EC%8A%A4%ED%8A%B82.jpg)
기존 두챈널을 한쪽으로 전원을 옮기고
한쪽에다 6개정도씩 사용해보려고
히터배선부터 한상태.. 햐 보기에도 열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나저나 떳수사장 따듯한곳 가서 당분간 안오면 이앰프 서두럴일도
없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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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만 한쪽이 12.6V @ 3.3A @ 6 = 249.5W 두챈널이면 500W
고압이 150V @ 0.3A @ 6 = 270W 두챈널이면 54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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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관이 하나에 2만도 안한다니.. 사용하는 사람이 없긴 없나 봅니다.
최근에 새삼스레 다시만져보니.. 이관으로 앰프를 만들땐
일반적인 진공관 앰프 만들듯이 소켓을 샤시에다 붙히는 구조로는
발생하는 상당한 열을 상판이 그대로 다 전달받게 됩니다.
많이 만들어졌던 두알정도의 OTL정도의 앰프라도 전해져오는 열을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소켓은 반드시 자기 소켓이어야 하며, 본격 구동되면 이 사기 소켓도
손도못댈정도로 열이 나기 때문에 방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진공관과의 간격이나 소켓이 상판에 매달린구조 진공관의 복사열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으면 만들고 난뒤에 당황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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