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갑옷을 입혔다. 갑옷을 입히기전에 스피커단자. RCA단자, 전원 Inlet단자를 그대로 갑옷에 장착을 했다. 목재이지만, 각 단자들의 크기가 달라 작업을 하는데 애로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그 방법은 홀칼타. 목재드릴등을 이용하여 작업을 하였는데 죽는줄알았다. 일단 뽀대는 나와서 그런대로 기분은 좋음... 오늘 갑옷을 입히고 나서 찍은사진과 딘공관에 전원을 먹인후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내일은 작업을 쉬어야겠다. 그 이유는 나도모르겠다. 이상 첨단골 꾸쏭이었습니다... * 허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2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