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mA CCS를 82K 자리에.. 직결 관게없슴다...

  다음에 같은 2.6mA CCS를 27K 자리..

  그 다음에 270K 자리에 그리드 초크?

  그러내요, 초단과 두번째단이 전혹하게 2.5mA이내요.
나중에 플레이트에 나타나는 전압의 차이는 진공관의 특성 편차가되니깐  가변약간씩만
해주면 되겠내요

  넵..가변하다가 더 좋은 동작점을 찾을수도....

  기왕 하는김에요.. 전원부 2.7K자리에 38mA CCS달고 전해콘 47uF대신 0A2 2개 직렬로 하면 G Pimm이 좋아하는 구성.. 효과는 제귀에 '단단해' 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디 이거 모노블록인가요? 전원부를 공통으로 쓰면 계산달라지는데..

  선오디오 파워부개조가 더 빨리 해야 할 일입니다. 전원부 입력 캐패시터 47uf 값이 너무 커 정류관 몇번 해먹었읍니다.
20uf정도로 바꾸고 초크 다음 캡을 100uf정도로 늘려주면 ccs다는 것 보다 좋을 것같습니다. 로드로 쓰는 ccs보다는 여기서는
2.7k 의 B전압 강하 저항을 ccs로 바꿔서 리플 방지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은데요.

  리플은 여기에서 하는 이야기와 촛점이 약간...

  저 같으면 선오디오 좋은 값에 팔고 재료사서 하나 만들면...자작파란 항상..그런거지요.

  방전관은 자신이 흘려주는 한계값의 전류를 흘려주고도 자신의전압만큼 떨어지지 않으면 불꽃놀이 합니다.
저항으로 떨어뜨려서 방전관의 최대전압값과 최대전류치 범위내에 딱 들어와야 하죠..
그리고 단순 전압목적+ 션트부하를 줄려면 사용하는 부하와 거의대등한 전류값을 방전관으로 흘려주는게..
알렌라이트의 파워서플라이 쿡북에서..그기선 엄청 복잡한 솔리드 션트부하를 사용하던데..
211의 드라이버단까지 션트부하를 사용한(진공관사용) 키메라랩의 211이 얼마나 비싸던지 ㅋㅋ

  회로를 보면 제작자의 취향을 쉽게 알수 있는것 같슴니다만...
6sn7이단이면 이득이 얼마며.. 이것도 전류를 한 10mA씩은 흘려주어야 하는 관을 2.5mA로 가동하면서
300B에 320V B전압에 자기바이어스까지 붙어있으니..
볼륨 붙히고 인티로 사용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걸 볼륨 붙히고 고정저항해버리면 감도가 얼마나
좋아져버릴지...  Va를 260V정도 밖에 사용하는지 잘모르겠어요.. 자손만대 사용?

  5U4G와  47uf 사이(340볼트 지점)에 20~50정도의 저항을 끼우면 초기 전류 rush 방지에 조금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