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이 파라싱글입니까?
아우트트랜스를 쓰지 않는다면, 싱글 - 파라싱글 스위치 달아서 즐기세요.
어떻게? - CCS의 전류 조절 저항에 2가지 세팅으로 스위치..ㅎㅎㅎ
새잡이05-05-24 13:13
자신이 조금 생깁니다..ㅋㅋㅋ 그러면... ccs전류 조금 줄이고. 관을 두개 꼽힌 거 하나 빼버리면 되겠네요.
뭐 연결된 와이어 다시 땜 할 필요없이 관꼽힌거 하나씩 빼버리고 ccs전류 조절하면 되는 거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읍니다
중생님 조언도.... 굉장히 땡기는 데.... 재주가 없으니.... 어떻하지요...?
오늘 그냥 싱글로 한번 들어보겠읍니다........ 전류는 최대한 흘려보고(목표는 8ma까지) Va는 150정도로 유지하면서...
모찌05-05-24 15:28
세가지 한꺼번엔 안됩니다. 특히 Va가 그렇죠
캐소드저항과 함께 바꾸어 주어야 하죠
새잡이05-05-24 16:14
세가지(?) 뭐가 세가지인지요....?
일단 오늘 가서 26관 하나 날릴 각오하고... ccs 전류량을 최소로 한 세팅으로 관한개만 꼽아서 테스트 해보고 결과 올리겠읍니다.
무식하니까... 일단 해보고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ㅋㅋㅋ
성공하길 빌어주십시오.....
중생05-05-24 16:50
이런 경우 방법은 익히지만 대부분 답(?)은 안나옵니다.
나온다고 해도 나중에 다른 곳에서 변화가 오면 그 답이 답이 안되는...ㅎㅎㅎ
새잡이05-05-24 17:19
중생님 격려에 힘입어.... 오늘 함 해보죠.... 뭐 잘못되도 관 하나 나가는꺼 보다 더 하겠읍니까....ㅋㅋ;;
알듯 말듯 한.......... 전기 세계.....
중생05-05-24 17:40
기왕에 하시는거...
세가지 Vp Ip Vg를 다 주무르셔서. 차트의 곡선들을 섭렵하시고,
또한 Steve Bench 라는 분은 Starved filament (직열관의 히터전압을 낮추면 디스토션이 줄어든다는..??)도 실험해보시고..이거 하시려면 정전압이나 정전류 레규레이터 IC로 하시면 CCS처럼 가변 가능..
또 바테리로 히터 - 직열관의 캐소드는 신호경로 그 자체라고 하니깐..- 도 해보시고..
CCS회로내의 캡(모찌님 지적한바와 같이)도 이것 저것 - 소리변화가 있더군요..
진짜 함 가시려면 바테리 전원부(근데 CCS하시면 이변화는 작을수도..그러나 변화는..!)도 함 하시고. (12볼트 소형 납축전지 14개 정도 직열, 충전회로같이 고민)..바테리의 순간 전류 공급능력은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참 그리고 가청주파 이상의 AC를 만들어서 AC 히터 점화도 해보시고..
로터스님 말씀은 쓸데 없는 짓이라고 하시던데, 지금 공제 포노 회로 첨 만든사람은 이거 해보고 좋아서 어쩌구 저쩌구...
새잡이05-05-24 17:51
공포의 제안입니다....--;;
중생님께 제 맘을 들킨 것 같아 무지 당황스럽습니다만.... 사실 패시브 라인단 주문했읍니다.
한개는 트리뷰트 오토포머 볼륨트랜스 사용한 패시브이고 하나는 s&b tx-102처럼 1차 이차 분리되는 트랜스포머 볼륨 트랜스를 타회사것을 하나 구매 했읍니다. 그리고 .... k&k 오디오의 라인 스테이지 곧 만들 것입니다...--;;
다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서도,,,, 메인은 패시브 프리가 될 공산이 크구요.
파워는 로터스님 만드신 418a-300b 싱글을 지금 만지작 거리고 있읍니다.
오늘 일단 싱글 버젼 맹글어보고 말씀더 드리지요...........
배터리 파워는 안할랍니다....
중생05-05-24 18:02
TVC는 그 스위스회사의 은선감은거 정도 써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우쨋던 심심하지 않은것이 이 땜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