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초크뒤로 고역대 보정하는 저항 달아보는 게 좋을 것 같심다.
그거 달지 않으면 고역대 음색이 이상하던데요. s&b 도 100k 달고 있읍니다. 없으면.... 오래 들으면 음색이 이상하다는 것
알게 되는데요....
하루배 초크도 100k달고 있읍니다.  꼭 승압트랜스 이차측에서 로딩저항을 써서 고역보정하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현재는 초크 뒤쪽으로 병렬로 저항캡을 시리얼로 연결해서 한번 들어봐야 겠읍니다.

  그리드 초쿠도 일종의 inductor로 코일 특유의 소리가 납니다.

특히 high frequency 의경우 impedance가 증가하므로 이런 소리가 나는지 생각해봅니만.. 이 소리를 즐기는 분도 있고 싫어하는 분도 있슴. 본인의 취향에 따라 저항치를 병렬로 달면 어느 이상의 고역에서는 저항으로 빠지므로 이런 현상이 개선 된다고 추측함. 고로 본인이 즐기는 소리를 취하는 튜닝의 방법임

특히 니켈의 경우 인닥턴스가 높아서 인지 아니면 니켈 자체에 의한 왜곡인지 모르나 이런 경향이 더있슴.

본인의 경우 MQ nickel. electra print nickel. HB slidone core 그리드초쿠 Sowter 위상분리 초쿠등을 경험해 보앗지만 소리가 다 다르더군요. 특히 EP 니켈 그**초쿠는 저역이 무지 풍부하고 MQ와 정반대 음색이라고 느낌이 듭디다, 고로 이것도 요물의 하나.

저가 알고 잇는(읽어본) 그리드 초쿠의 원래 장점은 3극관의 경우 60%의 풀 스윙시 부터 그리드에 전류가 흐러기 시작하여 CR 결합의 경우 R에 전압이 형성되어 바이아스가 변한다고 합니다  이경우 CL 결합인 그.초.의 경우 DCR이 낮으므로 이현상을 방지하여 출력과의 풀 출력이 가능하고 좀더 다이나막한 소리를 맹글어 준다 칸다고 합니다.

제일 문제는 저역에서 충분한 impedance를 가지기 위해 인단턴스가 마니 필요한 점입니다. 또한 C 와 공진하므로 저역이 증가하므로 가능한 공진하기전까지 플랫한 부부을 사용함이 원칙임

  공진주파수를 가청 대역 예를 들면 15Hz 이하로 함이 이상적이나 여려울 때도 잇슴. 이경우 출력관 바이패스 캪 용량을 줄여 수피커와 앰푸가 씰데 없이 소리도 못내고 힘만 들이는 것을 방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