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없이도 좋은음악 듣는데 별무리 없을수 있습니다.(전제는 소스질이좋다면) ,어디엔가 볼륨만달아주면 되니깐여
2) 톤컨트롤 회로 잘만드는데 왼만한 프리만드는 만큼 비용들어갑니다.
    그래도 톤컨트롤이 없는것 보다 더 순도면에서 더 좋을수 없다고 봅니다.
    콘컨트롤이 있어 프리의 저역을 늘린다고 하드라도 300BSE에서 저역을 강력히 울릴만한 힘을 가진것도 아니니
  그저 분위기만 잡을뿐입니다.
3) 300B 앞단에 볼륨만 달아서 CDP를 한번 물려보시죠 머   

  짧은 소견~

포노의 경우는 프리가 있는것이 좋았고...

cd의 경우 프리가 없어도 무리는 없었는데 단! 하나 cdp가 지나치게 해상도 위주로 되어잇는경우는 오래 들으면 피곤한 감이 있었음...

단, 패시브 프리의 경우 저향을 이용하거나 탄소 피막 볼륨의 경우 보다는 트랜스로 된 볼륨이 상당히 좋았음 ( 에이징이 좀 거리지만..)

베이스나 트래불 보다는 좌우의 볼륨을 분리해서 좌우의 편차가 적게 만드는것이 좋게 들렸음...

이상은 아주 아주 짧은 소견이었음,  다양하게 시도하시고 결정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경험상...
1) CDP가 초 고가이문 필요없습네다. 이런걸 "세상에 공짜는 읍다." 카는 거지요.
2) 없는기 소리가 자연스럽고 윤기가 있습니다. 물론 클레식을 기준합니다. 일단 꼼방에 들르셔서 함 들어보소서...전부 무콘트롤입니당.
3) 모찌스프리

  2) 좀 더 두두리는 거이 좋으시면 톤콘트롤이 좋으실 수 도 있습니다만, 맨 처음 레코딩 할때 귀로 먹고사시는 분이 가장 이상적인 톤 콘트롤을 하여 녹음을 하기에 CD 원음만 잘 재생하여 들 을 수 있다면, 그거이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그분들 귀는 우리네 막귀가 아니지요.

  언제부터인지... 메이커에서 "우리앰프는 톤콘트롤이 없다 따라서 음의 순도가 높다" 라고 광고를 시작하였고 많으신 자작인도 여기에 동조하고 계시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음악은 녹음되어지는그 순간부터 원음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단지 얼마나 좋은음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느냐! 일뿐입니다. 플랫특성이 능사가 아닌 것입니다.
흔히 CD의 녹음상태는 항상 완벽할 것 같지만 하나의 예로서 바네사메이 바이올린플레이어 음반은 저역 과다입니다. 이때 저역을 약간 줄여주면 바란스잡힌음으로 됩니다. 이렇듯 필요할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일뿐 이 회로가 음질을 저해하지 않습니다.
단, 잘 만들지 않으면 잡음과 왜율이 증가 하므로 좋은회로와 숙련된 제작기술이 필요합니다.
같은 음반이라도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들을 수 있다면 좋은 것 아닐까요?....   
 
 

  집안의 청취환경(기기, 공간등)이 녹음당시와 같다면, 톤 콘트롤이 필요없겠지요.
케이블 하나만 바꿔도 음색이 왔다 갔다하는데, 굳이 비싼 액세사리로 자신의 음을 만드느니, 적극적인 방법으로 톤콘트롤을 넣는것이 좋겠다에 찬성입니다.
잘 만들면 되겠지요.
톤회로 삭제한 것이 오디오 업자들의 고도의 전략이 아닐까도 샹각이 됩니다. ^^;

  찹싸~~~~~~~~알 떡! 맹가~~~~암 떡!

 
  기본 녹음장비에 ton control 회로가 다 있는것 같구요  일단 마이크부터 특성이 다 다르니 녹음시 녹음하는 스튜디오 특성에 따라 개인 특성이 들어갈 것이고 녹음하는사람이 황금귀를 가지고 있어도  그 황금귀와 자신의 귀는 같을 수는 없고  헤헤 머리 아프네요 ..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사진을 찍어보면 알수있죠 . 눈으로 보는 색과 사진에 찍힌것은 좀 다르죠 .. 사진기, 모니터 등등 각각  특서에 따라 ...

  2a3pp,201,sony470로 운용중인데,  Control은 별로 생각이 나지않지요.
201에서 tone의 실요용도가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