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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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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다이나코ST35] 구슬 바이아스의 이론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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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막
 조회 :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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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삼백 기술한 문헌에 다이오드 바이아스의 장점을 기술한 것 보았슴
저항에 비해 dynamic resistance 가 적어 local negative feedback이 적게 걸린다. 캐소드 바이패스없어도 된다 이런 내용인것 같습니다.
구슬 = 저항 + 콘덴서
구슬 자체는 인닥탄스가 없고 capacitor가 있어 교류 저항이 직류에 비해 적어지는 것으로 보임.
좋은 저항 --- 온도에 관계없이 일정 저항. 노이즈 적어야함. 인덕탄스 적어야함(교류시 문제. frequensy에 따라 저항값 계속 변함)
이런 관점에서 다이오드가 단순 저항보다 좋은 점이 무얼까?
1. 노이즈 -- 적을 것 같은데 교류 점화 히터에서 발생하는 노이즌는?
2. 온도 --- 구슬이 유리할 것으로 보임. 원래 뜨겁게 데워 놓고 하니까.
3. 인닥탄스 -- 구슬에서 콘데서 값은(Miller effect) 거론하느데, 인닥탄스는 거론하는 것 본적 없슴.
콘덴서에서는 dielectric 소자가 문제이지요. 제일 좋은 dielectric material은 진공, 공기, 천연물질(비단, 종이, 벌꿀 밀남), 테프론 등등 순서일것으로 보는데, 이렇다몬 구슬자체가 가진 콘은 최고의 dielectric material인 진공을 만든 capacitor를 가지고 있슴.
고로 구슬 바이아스는 최고의 저항과 최고의 콘으로 조합된 넘
사족: 천연물질이 좋은 dielectric 물질인가?
충분히 그럴 가능성 있슴. 세포 및 생체계도 아주 미세한 전기신호로 서로 통신하고 잇심다. 이때 전기 새몬 생물 죽어버림. 고로 전기 안통하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원래 인공적인기 천연물보다 낳은기 별로 없심다. 모든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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