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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0-29 00:16
[린올슨 스타일 2A3/PP] [2a3/pp] 나머지 한쪽을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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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모찌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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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0시에 꼼방 출근하여 다들 집으로 돌아간 시간부터 혼자 좌우측의
약간의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정상적인 상태로 된후 들어보았슴다.
오랫동안 싱글을 들어온탓인지 아직도 고역의 거친맛은 없어지지
않았으나, 넓은 스테이지감이 재대로 나오는것 보면 현상태로 에이징이
충분히 될동안 런하면서 기다려야 할것같읍니다.
초단에 밧데리 ccs정도는 하나 달구 싶었지만,노이즈가 거의완벽할정도로
없는 상태이고 고역외 다른 불만은 크게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현상태로 두고본후 초단쪽만 ccs+션트부하로 방전관을 달던지 하면
될것 같구요.
늘 만들면 꼼방에 두는 기기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와서 들어보시면
됩니다.
향후 전압을 360V~380V 정도까지 올리고 전류도 70mA정도까지 올려
볼계획입니다. 거의 300B동작시키는 환경과 비슷한 상태이죠.
현재는 Va=320V Ia=62mA Vg-61V
이기기는 픽스드 바이어스로 각각의 관의 바이어스를 조정해둔상태이기
때문에 임의로 관을 빼서 교환하거나 좌우를 바꾸거나 하시면 안되는
점만 기억하시면 언제든지 와서 즐기셔도 됩니다.
사진은 내일 찍어서 올리도록 하죠. 속은 찍지 않읍니다.(귀신나옴ㅋㅋ)
ps: 아 인제 하나하나 마무리 되어간다요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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