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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09 22:34
글쓴이 :
케디스
조회 :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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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앰프의 NFB를 좀 움직여 볼려고 하는데요.
1. 이거 순전히 귀로 듣고 좋은대로 하는 건가요
그리고, 덧붙이는 작은 콘의 용량은 어떻게 정하나요? 그냥 일반 적인 값을
쓰나요?
한가지 더요,
2. 5극 출력관의 UL 접속시에 그냥 UL탭에 붙이지 않고, 저항을 거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때 저항값도 듣고 좋은것으로 하는 것인가요?
플레이트와 제2그리드 간의 전압차가 얼마가 이상적(?) 일까요?
현재 업어온 KT-88PP가 좀 소란스러워서요. NFB를 82K 나 쓴것이 원인이어서 아닐까 싶어서 손 좀 보려구요. 좀 물러나 앉은 가라앉은 소리가 더 좋아서요. NFB를 많이 걸면 답답해지는데, 이건 또 어째 보완을 해야할지,..
일단 NFB를 더 주고, 대신 초단 케소드를 분할 해서 NFB를 걸어볼려고 합니다. 현재는 초단 케소드에 그냥 붙인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분할 하고 콘붙이고 그런게 더 익숙한 소리라 생각들기도 해서요.
이런 앰프를 독일 사람들은 왜 좋다고 했을까? 고개가 좀 돌아가긴하는데요.
제 귀가 이상할지도 모르겟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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