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13-01-07 12:27
[HB 도란스] 인터스테이지 도란스의 어려운 점
|
|
글쓴이 :
막
조회 : 2,068
|
크게 2가지임
1:1 인터스테이지의 경우 1차와 2차간의 손실이 적어야한다.
모든 도란스는 전단과 후단의 임피던스 차이에 의한 손실을 적게 하려는 것이 존재하는 이유임. 즉 임피던스 매칭입니다.
따라서 모든 도란스는 손실이 존재함. 특히 고역 손실(도란스의 원초적 문제)이 상당함.
이런 손실을 적게하는 방법으로는 1차와 2차 코일의 분할을 마니 하든지, 다른 방법으로 bifilar winding 기술을 사용합니다.
1:1 인터스테이지 도란스는 원래 임피던스 매칭의 문제가 아닌 곳에 사용하므로 이런 손실의 문제가 더 두드러짐. 고로 허술하게 만들면 문제를 유발함.
1:1 인터는 이러한 도란스 결합의 소리를 좋아하던지, 혹은 A2 드라이버의 경우와 같이 직결 혹은 인터스테이지 결합이 꼭 필요한 경우에 사용함이 원칙임.
phase splitting 도란스는 SE to PP 결합에서 사용하는데...
위의 기술문제는 역시 똑같이 존재하고 추가되는 문제는 정상과 역상 모두 똑같아야한다는 문제가 추가됨. 이런 문제로 더불보빈을 이용하여 제작하는 것이 필수적임.
그리고 모든 도란스의 제일 고약한 점은 스코프로 찍은 파형의 정확도와 청감이 일치하지 않는다고함.
|
|
Total 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