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크기의 상판위에 얼추 맞습니다.

부품중에 생뚱맞은게 10H/400mA 인데 이것 소리장터 전주인이 하나더구하면 사용하려고 오래동안

보관하였다고 합니다.  스펙도 상당히 좋고 DCR이 70옴에 불과해서 맘에 드는데 높이가 높아

앰프 중간에서 생뚱 맞습니다.

이것만 다른것 사용할지만 결정되면 홀가공을 하려고 합니다.

초단은 회로대로 6EM7을 초단과 드라이버로 직결하려고 하는데 제일 첨에 있는 삼극부가 소리 영향

주지않을까 생각되서 6C45홀을 하나 추가하려고합니다.  6C45는 6em7의 초단삼극부보다 이득이

낮고 임피던스 낮아 왼만한 관은 드라이버가 잘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