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한번 만들었다 파워부족으로 분해해서 들고다니던 부품들 건사하는것도 힘들고
허브님 파라300B싱글 케이스 얻는것으로 상하판을 바꾸어 가공해서 만든겁니다.
그래서 외형이 익숙할수 있어요
인터스테이지 소우터 8423 하고 아웃트랜스 마그나퀘스트FS100 사용한거 외는 일반적인
부품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부품들로 가지고 다는것 정리해야 해서 가지고 있던것으로
사용할수 밖에 없는 사정입니다.
20W 이상 출력을 내주는 싱글은 그동안 자주 만드는 10W 급과는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여건만 허락한다면(열, 편의성) 이런것 사용하다 예전으로 되돌아 가기가 쉽지 않을것 같고..
845 gm70 gm70을 연속해서 만들면서 느낀거는
대출력 싱글은 그 앞쪽도 중요해서 충분히 파워 드라이버 되지 않으면 제소리가 안나는 느낌
아웃트랜스 좋은게 좋구나..
동작점도 가능하다면 충분한 전압과 전류 흘리는 상태가 좋을것 같다는것...
오디오 용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는 관 이유있고 역으로 많이 사용하는 관도 이유있다..
덩치있는 앰프는 스트레오 타입으로 만들면 이동에 큰문제가 ㅠㅠ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조회 : 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