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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30 01:12
[송신관800앰프] 2년넘게 준비하고 금방만들어선 또 뜯어야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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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모찌
조회 : 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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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을 분해중에 있슴다. 새로 도착한 관으로 만들어볼 자리를 비워야
하기때문이죠. 일단은 케이스에 덕지덕지 붙어서 무지하게 열을 뿜어내던
메탈저항들이 거의 없어져서 기분이 좋읍니다.
이번엔 픽스드 바이어스를 사용할것이깐 초단에 전압을 다운하기위한
파워 저항아니면 사용할 일이 없죠 머..
이번에 소리 재대로 내고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초단관은 한번도 사용해본
관들도 아니고 내부구조 모습 마져 낯선구조인데
D3a로는 1:1로(뮤77이니깐)해보구 안되면 EC8010 1:2로 갈겁니다.
소린아무래도 썩어도 준치라구 Tele가 나을것 같긴한데...
참고: Telefunken이 모든관이 다 소리좋은건 아닙니다.
제가들어본 관중에 거의 대등한 소리내는 관들도 많이 잇지만
6U8A만은 Valvo관의 소리가 훠얼씬 나았슴다.
제가 선호하는 편견이 바뀌는데 일조한 관이 6U8A하구 Ed
였으니깐요.(Ed도 Valvo가 못생겻지만 맛 좋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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