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재제작한 300B가 열이 많이 나서 이걸 켜놓아야 하는지 고민입니다..ㅋㅋㅋㅋ
그런데 토요일날 문제가 있는 핌모듈의 전류치가 90mA근처까지 흐르네요...
사진에 있는 전류계를 잘보시면 알수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핌모듈에 사용된 히터핀 근처의 Watt저항치가 얼마나 되는지요.
요넘이 열이 많이 나는군요. 손을 대면 뜨거워서 계속대고 있지못할 정도입니다.
두곳의 핌모듈이 똑같이 현상입니다..
그리고 콘덴서가 전체가 싸져있지않은것은 고압일때 깜짝놀라게 하는함.
앞으로 고압에 사용되는 콘덴서는
제 300B 사진에 있는것처럼 야간은 몸통이 크지만 전체가 싸져있는것으로 사용하는것이 건강에 좋을뜻합니다..
지금 사진에 있는 핌모듈의 콘덴서를 만졌더니 찌릿하더군요..
한바트럼 딘공관 왕창 깨먹을번 했습니다.
옆으로 세워서 한손으로 잡고, 열이 얼마나 나나 점검하다가...
찌릿했으니 순간적으로 손을놓아버렸으니 상상이 가실겁니다..
최종적으로는 글루건으로 콘덴서의 노출부분을 막아버릴예정입니다.

모찌님도 한번 손으로 만져보시지요..
아니 저만 그런지 모르잔아요..ㅎㅎㅎㅎ

  그리드로 들어가는 3W저항은 열이 약간잇는듯한 정도입니다. 여기서 열이 많이 날 이유는 없구요.
전류를 크게 조정해주는 5W저항 두개 병렬로 해논건 하나 사용해도(열은 나지만) 계속 켜도
별문제 없이 잘 견딥니다.  동작중엔 IRF의 방열판이나 그런 부품들 만지지 않는게 좋읍니다.
전해콘덴스의 방향은 저는 샤시쪽으로 행하도록 배치를 햇읍니다. 아래 다리에 직접만지는
일은 없으니 이제껏 괸찬았읍니다.

  모찌님 앰프를 구동하고 있으때 체크하신 사항인가요...
그리고 콘덴서는 다리부분이 아니고 머리부분에 비닐이 싸져있지않은 부분이 문제입니다.
물론 다리를 만지는일은 절대없죠...생명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3월23일근방에 서울을 올라갈일이 있어
수요일날 꼼방을 방문하고 싶으나...가정의날이기 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23일 꼼방방문...24일 세미나 참석 요런일정으로 하고
승용차로 퓨젼300B를 가져갈려고 하는데 고민중......

  머리쌓여져있는 부분을 샤시쪽으로 띄워 고정을 시켰습니다.
동작시켰을떄도 문제없습니다. 6시간정도 풀로 사용해본적 있습니다.

  우체국 빠른우편으로 발송완료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감사합니다..
지가 꼼방방문시 보답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