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는 안상률님이 깍은 노븝니다.
앞판을 노브의 크기와 같이 파서 쏙넣어버리고
주변에 볼륨눈금을 작게 스크린 하면 괸찬을것
같아서요.. 
[아이디어일뿐이고 결정은 달팽이의 원조인 허브님이 ㅎㅎㅎ]

  엥... 모찌님 저건 저건 달팽 몸통아닌가여?

지금 주환님이랑 샤시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인디... 어디서 구입하셨나여? 서울샤시 거기 인가여?
옹... 달팽이 기판에 딱일거 같은데...쩝

  사진의 케이스는 달팽이 케이스가 맞습니다.
저희가 처음 샤시 색상을 결정하기전 샘플입니다.
단순히 샌딩처리만 한 모습입니다.

  달팽이 케이스는 달팽이 케이슨대요.
상태가 아주 나쁩니다. 이미 모찌가 샘플을 여러개 만들어보느라
(프리만들어진것 도자 달팽이가면 잇슴다) 구멍이 다수뚫리고
허브니께 오래전에 얻은건대요. 먼가 재미난것 만들어보라고
명령이 떨어지면...그소임을 다하는 그런 케이습니다.
아마 이번에 케이스에 만들고 있는건 또 한동안 만져야겠지요.
라인프리처럼요

  아... 글쿤여. 전에 게시판에 올라왔던거군여. 이것 저것 테스트를 하는구요.

일단 모 다리품 좀 팔아서 돌아댕겨볼라구요. 주환님두 같이 시간내서 돌아댕기자구 하니깐 둘이서 돌아다니면 좀더 빨리 얻을수 있지 싶습니다. 아자~ 12월만 지나문 저두 시작할수 있을거 같네요. 요즘 퇴근이 11시 넘어야 집에오니..쩝~

  쪼매 기둘리시면 새 달팽이 선보일까합니다.
그때 케이스만이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까합니다.
계획에 큰 차질만 없다면 조만간 좀더 이쁜 모습으로 업(UP)시켜볼까합니다.